지도

체험정보

감성 넘치는 오래된 민가에서 서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히가시오가카 지정문화재 旧가와즈미케(오래된 민가)에서는 옛날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는 일본 에도시대 우에다 아키나리를 비롯한 문화인이 모였다고 여기는 旧가와즈미케 안에 있는 방 중 하나 "세이카쿠로우" 입니다. 일본 정원을 보며 서예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 문화 중 하나인 서예를 서예 선생님께 배울 수 있습니다.

서예는 옛날 필기도구인 붓과 먹을 사용해 한자나 히라가나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일본 문화입니다.
서예는 미술처럼 글의 핏이나 순서, 먹의 농도,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입니다.서예는 원래 중국에서 발전한 것이지만 일본에 6~7세기 쯤에 중국에서 전해져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에서 지도자였던 귀족이나 무사들에게는 필수 교양이었습니다. 시대가 변하는대로 일반 서민들에게도 알려지고 현재 예술 작품으로서 감상할 뿐만 아리라 연하장(새해를 축하하는 글이나 그림이 담긴 편지)을 붓과 먹을 사용해서 쓰는 사람도 있고 일본인들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인테리어로 사용할 수 있는 족자로 포장할 수 있습니다.

선물샵에서는 살 수 없는 종이 타입의 족자에 서예 작품을 넣어서 포장할 수 있습니다. 색깔은 3가지. 캐리어에도 복잡하지 않게 잘 들어갑니다. 집에 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쓰고 싶은 글의 본보기를 선생님이 먼저 만들어 주십니다. 서예 선생님께 선물도 있습니다.

쓰고 싶은 글이 있으면 서예 선생님께 전해 주세요. 본보기를 보며 따라 써 봅시다. 연습이 끝나면 색종이에 과감하게 써 보세요. 그리고 참가자에게는 선생님께서 엽서 사이즈의 글을 선물해 주신답니다.

남은 시간에 집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旧가와즈미케는 남북조선 시대의 1369년에 입적(승려가 죽음)했던 "쿠사카무라지 가와즈미요이치오오에노키요마사"가 촌장을 했었을 때 살았던 집입니다. 그는 문학을 가까이 하여 지역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 가와즈미케에서 훌륭한 사람들을 키웠었습니다.
제15대 당주(집주인) 츠네유키는 국문학자인 우에다 아키나리와 친교가 있고 아키나리의 수필 "야마기리기"에도 가와즈미케를 방문했던 사실이 적혀 있습니다. 제 19대 당주(집주인) 유지로우는 교육에 열정적으로 힘을 주어 초등 학교 설립에 사재를 털어 진력했습니다. 그의 손자인 다카는 시인 "이소노 카미츠유"로서 활약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Ben

  작성일：2023-01-25

  My memories of Japan

  I took this lesson with my family.
  Japanese calligraphy was fine and beautiful. I was nervous with my very first experience in it, but the teacher was friendly and taught us actively in English.
  The lesson was taken place at a Japanese tradional architecture and the atmosphere was amazing.
  In the end, the teacher wrote a calligraphy of one of my favorite letters. It was awesome.
  The whole experience became a precious memory for my 3 years old daughter. You can take your art back home as well. My treasure.

  플랜：옛날 집에서 일본 문화 "서예 아트" 체험. 좋아하는 글을 써 족자 만들기

  이용 시기：2023년1월

  좋아요(1) 후기를 번역하기

주의사항